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스널 컬러 (문단 편집) === 오프라인 진단을 받아볼 것 === 퍼스널 컬러 진단은 개인에게 잘 어울리는 색을 찾는 방법이며 오프라인 진단과 온라인 진단이 있지만 온라인 진단은 사람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자신의 이미지를 물어보는 등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항목이 많기 때문에 정확성이 떨어진다. 오프라인 진단에서 역시 이미지를 물어보기도 하지만 직접 진단천을 대보며 파악하기에 정확성이 높아진다. 오프라인 진단은 진단 업체나 개인과의 예약 등의 방법을 통해 이루어지며 대체로 밝은 낮에 햇볕이 잘 드는 장소에서 이루어진다. 진단하는 업체나 개인마다 과정은 다르지만 얼굴 밑에 다양한 색의 진단천을 대며 색의 어울림을 판단하는 것이 주를 이룬다. 오프라인 진단을 할 때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진단하는데 쓰이는 진단 천은 개수와 색이 한정적이다. 좋지 않은 경우에는 진단천에 자신이 아주 잘 어울리는 색이 없을 수도 있다. 대체로 1:다수의 진단은 개수와 색이 비교적 적고 1:1 진단의 경우에는 개수가 많지만 가격이 높은 편이다. 그리고 사람마다 따뜻함과 시원함을 느끼는 온도가 다르듯 같은 색을 보더라도 진단하는 사람에 따라 그 색이 따뜻하다(웜)거나 시원하다(쿨)고 느끼는 기준이 다르므로 개인마다 웜/쿨의 경계가 다르다. 그 색이 웜이든 쿨이든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개인마다 어울림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진단하는 사람이 어울린다고 해도 정작 본인은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무조건 진단에 맞춰 하기보다는 본인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색을 진단을 참고하면서 고르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점은 '''온라인에서 보는 색과 우리가 눈으로 보는 색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인광체와 기준 백색의 차이, 밝기 재현 한계, 감마 특성의 차이와 인간 시각 원추세포의 특성 등으로 인한 디스플레이 시스템의 한계점으로 모니터 상에 원 화상과 같은 색을 완전히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sRGB 규격의 모니터는 CIE 1931 xyz 색 공간의 일부를 구현할 뿐이다. 자세한 것은 [[색 영역]], [[색]]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